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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 하나님 자리를 훔치다 (커버이미지)
    [종교/역학]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 - 하나님 자리를 훔치다
    • 팀 켈러 지음, 윤종석 옮김
    • 두란노
    • 2017-12-07

    이 시대가 사랑하고, 믿고, 순종하는\'가짜들\'에게 결별을 선언하다내 입맛에 맞게 신들을 만들어 내, 사랑하고 믿고 순종하기를 즐기는 세상이다. 눈에 보이는 목상이나 신상이 아니더라도, 이미 우리 마음속을 지배하는 가짜 신들이 널려 있다. 참 신이신 하나님을 흉내 낸, 말 그대로 가품들이다. 성경과 이 시대를 통찰력 있게 읽어 주기로 정평이 난 팀 켈러는 이 책에서 우상이 점령한 현대 사회를 진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 돌아가자고 경종을 울린다.오늘 당신이 엎드려 절하는 우상은 무엇인가이 책은 숱한 현대인을 쥐락펴락하는 \'돈, 섹스, 권력, 성공\'의 공허한 약속과, 우리 속에 교묘하게 숨은 \'문화와 종교\'의 우상을 해부했다. 특히 이 작업을 위해 친숙한 성경 인물의 이야기와 그들 내면의 움직임을 면밀하게 관찰했다. 아브라함과 평생 소원, 야곱과 사랑, 삭개오와 돈, 나아만과 성취(성공), 느부갓네살과 권력, 마지막으로 요나를 통해서 문화와 종교의 가짜 신을 살펴본다. 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도 계속해서 쓰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좋은 것\'일수록 우상이 되기 쉽다 당신에게 꼭 필요하고 좋은 것을 \'하나님 자리\'에 앉힐 때끔찍한 악을 낳는 영적 중독이 시작된다당신에게 하나님보다 더 중요한 것, 하나님보다 더 크게 생각을 차지하는 것,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걸 다른 데서 찾으려는 모든 시도, 그것이 바로 \'당신이 만든 신\'이다. 무엇이든 우상이 될 수 있고, 좋은 것일수록 더욱 그러기 쉽다. 그리고 그 우상은 반드시 실망과 환멸을 가져온다. 팀 켈러는 \'인간의 마음이 우상 공장\'이라고 썼다. 즉, 참 하나님으로 대체하지 않으면 계속 대상만 바뀔 뿐이라는 것이다. \'당신의 마음 깊은 곳\'과 \'우리가 사는 문화\' 속에 깃든 가짜 신들의 실체를 식별하라. 그리고 전인격으로 예수 복음을 통과하라. \'하나님 자리\'에 하나님을 모시면, 나머지 모든 삶의 좋은 것이 제자리를 찾는다. 그것들이 자기 역할을 제대로 감당할 때, 당신 인생에 더없이 복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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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자의 글쓰기 (커버이미지)
    [종교/역학]목회자의 글쓰기
    • 강준민 지음
    • 두란노서원
    • 2015-11-30

    좋은 글은 치열한 삶의 현장과 목회 현장에서 나온다 목회자는 성도들의 아픔과 눈물과 원한을 이해하기 위해 그 치열한 삶의 현장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설교와 좋은 글은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을 대신하여 질문해 주며, 그 다양한 질문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것이다. 익 다독(多讀), 다상량(多商量), 다습(多習)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연습하라 글쓰기를 시작하게 도와 줄 작가의 훈련법은 무엇일까? 글을 잘 쓰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지만 정작 글쓰기를 훈련하는 사람은 드물다. 과연 그 차이는 무엇일까? 저자는 기본을 무시한 채 깊음의 경지에 이를 수 없다고 말한다. 물이 임계점, 100도에 이르러 수증기로 변화되기까지 꾸준히 가열하는 것같이 많이 읽고 생각하고 연습하라고 권면하고 있다. 이렇게 축적된 기본기는 작가에게서 통섭, 통합되어 새로운 창조물을 만들어 내기에 이른다. 글 쓰는 사람의 실력은 익숙한 것을 낯설게 만드는 데서 발휘된다. 창의력이란 이전보다 조금 다르게, 조금 새롭게, 조금 더 낯설게 표현해 내는 능력이다. 그리하여 좋은 글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 절망 중에 소망을 준다. 낙심 중에 용기를 갖도록 도와준다. 좋은 글은 눈이 열리는 느낌을 선사한다. 인생이 열리고, 자신을 보게 되며, 이웃을 이해하게 된다. 새로운 관점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얻도록 돕는다. 좋은 글은 가슴을 뛰게 하고, 눈물짓게 만들고, 전 존재가 살아 움직이는 느낌을 갖도록 한다. 좋은 글은 우주 전체를 눈앞에 불러들이고, 인생의 사계절을 지각하도록 도와준다. 우리를 이 땅에서 영원한 세계로 이끌어 준다. 하나님께로 이끌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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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예배와 세계관 - 삶의 변화를 위한 예배의 이해와 실천 (커버이미지)
    [종교/역학]기독교 예배와 세계관 - 삶의 변화를 위한 예배의 이해와 실천
    • 주종훈 지음
    • 워십리더미디어
    • 2014-10-08

    기독교 예배가 어떻게 예배자들의 삶을 형성하는지에 대해 상세히 다루기 위해서 이 책은 기독교 예배와 세계관 형성 사이의 관계를 먼저 다룬다. 지금까지 기독교 세계관을 터득하기 위해 주로 사용한 인식론적인 접근이 지닌 기여를 인정하면서, 실천으로서의 예배가 어떻게 세계관을 형성하는데 기여하는지를 강조한다(1장). 아울러 기독교 예배를 삶의 방식을 드러내는 문화의 측면으로 이해하고, 문화가 지닌 예배의 측면을 동시에 살펴보면서 예배와 문화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한다(2장). 예배와 문화 사이의 깊은 관계를 확인한 후에 예배가 어떤 방식으로 기독교 세계관을 형성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본다(3장). 기독교 예배와 세계관 형성과 관련한 이러한 서론적 고찰을 근거로 기독교 예배의 구체적인 방식들이 예배자들의 세계관 형성에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본론의 장들에서 살펴본다. 특별히 예배는 단순히 임의로 구성된 방식을 따르지 않고, 오랜 전통과 신학적 원리에 근거한 논리와 구성 요소를 지닌다(4장). 이러한 예배의 논리에 따라 형성된 공통의 구성 요소들에는 환대(5장), 세례(6장), 성찬(7장), 말씀(8장), 기도(9장), 음악(10장)이 포함된다. 이 책은 이러한 예배의 구성 요소들이 지니는 세계관 형성과 관련한 의미를 파악하고, 그것들이 전통적으로 어떻게 실천되어 왔는지를 살핀 후, 현대 문화에서 그러한 구성 요소들이 어떻게 이해될 수 있는지를 비평적으로 고찰한 후에, 가장 적실성 있는 현대적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각각의 장에서 제시한 실천 방안들은 예에 불과하고, 실제로 각 예배 공동체는 더욱 창의적으로 예배 구성 요소들의 의미와 원리에 근거해서 다양하게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예배 갱신의 중요한 역할과 책임을 담당하고 있는 예배 지도자들이 역할을 간략하게 살펴보고(11장), 총체적인 삶의 회복을 지향하는 예배 실천의 한 예로서 선교적 예배를 소개했다(12). 아울러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 있는 생각해볼 문제들은 삶을 형성하는 예배와 관련한 개인과 공동체의 적용을 위해서 유익한 질문들이 될 것이다. 이 책의 이러한 구성 내용을 통해서 기독교 예배가 단지 소비와 만족을 위한 엔터테인먼트의 한 방식이 아니라, 예배 대상이신 하나님을 더욱 닮아가는 삶을 형성하는 중요한 기독교 실천 방식임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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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 파이퍼의 초자연적 성경 읽기 - 하나님을 경험하는 말씀 읽기 (커버이미지)
    [종교/역학]존 파이퍼의 초자연적 성경 읽기 - 하나님을 경험하는 말씀 읽기
    • 존 파이퍼 지음, 홍종락 옮김
    • 두란노
    • 2017-12-07

    무조건적인 성경 읽기에 지친 당신에게우리 시대 기독교 복음주의를 대표하는 지도자, 존 파이퍼로부터 배우는 성경 읽기법존 파이퍼의 최신간!\"나는 22세 때 이러한 성경 읽기 방식을 배웠는데, 이 경험이 내 자신의 삶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 - 존 파이퍼성경은 인간이 쓴 책이자 하나님의 책이다. 그래서 성경은 자연적 성경 읽기 이상의 것이 실재한다. 하나님께서는 한 책을 쓰셨는데, 그 페이지마다 그분의 영광이 가득하다. 그러나 단순한 인간의 눈으로는 그분의 아름다움을 볼 수 없다. 이 책에서 존 파이퍼는 성경을 읽는 자연스러운 행동을 통해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를 보여 주며, 단순히 페이지에 기록된 자연적 활자 이상의 초자연적 영광을 경험하게 한다. 존 파이퍼는 성경을 통해 마음이 깨어지고 삶이 변화되는 기적이 필요하며, 그것은 바로 성경을 초자연적(Supernaturally) 성경 읽기의 필요성을 말한다. 성경 지식의 전문가인 바리새인들이 아무리 읽어도 말씀을 깨달을 수 없었던 이유가 바로 자연적 성경 읽기에 그쳤기 때문임을 거듭 강조한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가 성경을 읽는 평범한 행동으로 기적이 일어나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눈을 회복하기를 소망한다.성경, 자연적 성경 읽기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45년간 목회를 하면서 나는 성경 본문을 이렇게 읽었다\"존 파이퍼는 이 책에서 자신이 이렇게 초자연적 성경 읽기에 대한 강한 확신과 소망을 가지고 말하는 이유가 자신의 경험 때문이라고 밝힌다. 그는 22세 때 이러한 읽기 방식을 배웠으며, 이 경험이 자신의 삶에 큰 변화를 일으켰다고 고백했다. 45년간 목회를 하면서 그는 성경 본문을 초자연적 성경 읽기로 읽었고, 본문의 진리와 아름다움 안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게 되었다. 이 책은 이제껏 성경 읽기에 관한 책 중 가장 실질적이고, 열정적이다. 당장 성경을 펴서 읽고 싶게끔 뜨거운 도전을 줄 것이다.성경읽기가 숙제처럼 느껴지는 당신매일 성경을 읽지만 삶의 기적을 경험하지 못한 당신에게\'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온전한 답을 주는 책 초보자, 성숙한 그리스도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실제적인 성경 읽기법이 책은 성경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초보 성경 독자이든 성숙한 성경 독자이든 성경을 통독함에 있어서 성경 이해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안겨줄 것이다. 특히 1부에서는 우리가 성경을 왜 읽어야 하는지 그 이유와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말한다. 초자연적 성경 읽기를 주장하고 있는데, 2부에서는 이 초자연적 성경 읽기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말한다. 성경을 읽을 때 우리 삶이 회복되고 하나님을 경험하는 일의 중요성을 계속 말하고 있다. 3부에서는 이런 초자연적 성경 읽기를 실제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사례와 자신의 경험들을 풍성하게 나눈다. 조나단 에드워즈와 C.S. 루이스, 존 오웬 등의 글들을 인용하며, 우리를 하나님의 그 영광을 맛보는 성경 읽기의 세계로 하며, 그 기적을 누리기를 소망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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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시간 기도 - 주님 안에 거하는 기도로 사는 그리스도인 (커버이미지)
    [종교/역학]한 시간 기도 - 주님 안에 거하는 기도로 사는 그리스도인
    • 유기성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19-10-16

    “이렇게 쉬운데왜 진작 기도하지 못했을까?” 기도의 기쁨에 눈이 열린다!기도를 무거운 짐처럼 느끼지 않아도 되는 쉽고 자연스러운 기도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의 한 시간 기도운동매일 한 시간 기도하는 것은,“내 마음이 쉬면서 주님으로부터 새 힘을 공급받는 시간입니다.”내 영혼과 몸과 마음을 살리시는 하나님의 한 시간 기도 초청!저에게는 무거운 짐이 많습니다. 제 능력으로 도무지 감당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기도하기 위해 주님 앞에 나아가니 그 짐을 주님 앞에 다 내려놓을 수가 있었습니다. 매일 한 시간 기도하는 것은 무거운 짐을 하나 더 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쉬면서 주님으로부터 새 힘을 공급받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면서 놀라운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도 시간이 주님과의 사랑의 교제임을 느낀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4절에서 주님은 “내 안에 거하라”라고 하셨는데,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기도는 열심히 하는 기도가 아니라 ‘주님 안에 거하는 기도’임을 알았습니다. 제 영혼과 몸과 마음을 살리려는 뜻이었습니다.‘바쁜데 한 시간을 또 어떻게 기도하라는 것이냐?’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기쁘고 쉬운데 왜 한 시간 기도하지 않았을까?’ 하는 깨달음으로기도의 차원이 바뀌고 기도의 기쁨에 눈이 열리는 책!!이 책은 한 시간 기도를 실천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우리를 힘써 격려한다. 그러나 한 시간이라는 기도의 시간을 채우자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과의 친밀함을 경험하고 누리는 기도, 주님 안에 거하는 기도를 시작하되 매일 한 시간 기도하는 삶에 도전하여 그 기도를 주님 앞에 갈 때까지 계속하는 것이 가장 강력한 기도의 능력임을 역설한다. 주님이 쓰시는 기도, 지치지 않는 기도를 계속하려면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 하며, 무엇보다 그 기도가 기쁘고 자연스럽지 않다면 끝까지 기도할 수 없음을 강조한다. 기도할 힘을 잃어버린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다시 기도할 힘, 끝까지 기도할 힘을 얻을 뿐만 아니라 기도로 사는 성도 개개인이 서로 연합하여 기도할수록 역사하는 힘이 큰 기도 또한 경험하게 될 것을 선포한다. 주님이 한국 교회의 회복과 새 부흥을 주시도록 예수 동행과 기도만이 살길임을 부르짖는 저자의 음성이 귓전을 울리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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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도인을 살다 - 장 칼뱅의 《기독교 강요》에서 길어 낸 참신앙의 기초 (커버이미지)
    [종교/역학]그리스도인을 살다 - 장 칼뱅의 《기독교 강요》에서 길어 낸 참신앙의 기초
    • 장 칼뱅 (지은이), 정성묵 (옮긴이)
    • 두란노
    • 2022-02-24

    세상은 왜 기독교에 염증을 느끼는가?>오늘날 이 전 세계적 위기 속에서 왜 사람들은 하나님께 나아오지 않는가? 왜 도리어 세상은 교회와 기독교인들을 향해 지난날보다 더 크게 고개를 가로젓는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무거운 마음으로 고민하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우리가 회복해야 할 \'그리스도인의 삶\'이라는 기본 진리를 간명하게 밝힌 장 칼뱅의 《그리스도인을 살다》. 이 책은 《기독교 강요》 결정판의 3권 6-10장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현대인을 위한 새로운 번역본이다.수많은 인생을 바꾼 보고(寶庫) 《기독교 강요》에서현대 기독교에 생기를 불어넣을 유산을 찾았다《기독교 강요》는 극에 달한 중세 로마 가톨릭교회의 부패를 개혁하고 진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 기독교 핵심 교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1536년 출간한 라틴어 초판은 큰 반향을 일으켰고, 1559년에 방대한 결정판이 완성되기까지 증보를 거듭했다. 《그리스도인을 살다》는 1539년 증보 시에 추가된 부분으로, 출간 당시부터 그 내용의 탁월함으로 크게 주목을 받았으며 다양한 언어로 소개되어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다. 16세기 종교개혁 당시 가톨릭교회의 풍경과 지금 우리의 모습, 무엇이 다른가? 우리가 그동안 놓치고 있던 것은 무엇인가? 이 시대 기독교인이 회복해야 할 신자다움을 찾아서!성경으로 내 삶의 현재를 비추어 보다우리가 살아 내야 할 참된 신앙에 관하여!이 새로운 번역본은 세월의 더께를 털고 장 칼뱅의 성경적 충실함과 신학적인 깊이와 목회자의 마음을 잘 담아냈다. 시공을 뛰어넘어 많은 신자들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에서 이 책의 도움을 받아 올바른 방향을 찾았다. 칼뱅은 하늘을 바라며 땅에서 살아가는 신자들에게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안식하면서 거룩함을 추구하고 고난을 견뎌 내라고 독려한다. 머리와 가슴이 시원해지고 삶이 질서 있게 정돈되는 생생한 기독교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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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강요 2 (커버이미지)
    [종교/역학]기독교강요 2
    • 장 칼뱅 지음
    • 담장너머
    •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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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관을 돌파하는 기도 - 믿음이 두려움을 삼킨다 (커버이미지)
    [종교/역학]난관을 돌파하는 기도 - 믿음이 두려움을 삼킨다
    • 강준민 지음
    • 두란노
    • 2017-12-07

    \"하나님은 왜 난관을 허락하시는가?\"난관은 얼마나 빨리 돌파하느냐 보다 어떻게 통과하느냐가 더 중요하다!하나님의 관심은 난관 돌파가 아니라 우리의 성장이다.문제 속에 낮아지고 약해질 때 오히려 난관을 돌파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설.난관을 재해석하고 난관을 잘 돌파하는 원리와 지혜를 담은 책! 우리가 인생 여정에서 만나는 난관은 시련이요 고난이요 장애물이다. 난관은 우리를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를 좌절시키는 문제가 있지만 그 문제를 해결할 지혜를 발견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만나는 난관은 피할 수 없는 인생의 사건이다. 그런데 똑같은 난관을 만났을 때 어떤 사람은 난관 앞에서 무너지고, 어떤 사람은 난관을 뚫고 더욱 잘 된다. 중요한 것은 난관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며, 어떻게 반응하느냐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난관에 직면했을 때 난관을 얼마나 빨리 돌파하느냐보다 어떻게 돌파하느냐에 관심이 있으시다. 난관을 잘 돌파하려면 힘을 비축해야 할 텐데 하나님은 난관을 통해 우리가 낮아지고 약해지게 하신다. 난관 돌파를 위해 속도를 내야 할 텐데 오히려 느려지게 하신다. 우리가 낮아지고 약해지고 느려져야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역설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모든 난관을 아신다. 그리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신다.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어떤 난관도 돌파할 수 있다. 기도는 난관을 돌파하는 강력한 힘이다. 기도는 산을 움직이고 장애물을 극복하는 능력이다.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을 기도의 힘으로 할 수 있다. 저자도 그동안 수많은 난관을 돌파하며 살아 왔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흔들리는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큰 난관을 잘 돌파할 수 있었다. 성경 속 인물들 역시 숱한 난관을 만났지만 기도로 뚫고 나가 믿음이 강해지고 지혜가 더욱 충만해졌다. 이 책은 크고 작은 난관을 직면한 이들이 난관을 재해석하고 난관을 잘 돌파할 수 있도록 기도의 자리로 이끈다. 두려움, 문제, 관계의 어려움, 상처, 고립 등 다양한 난관을 돌파할 수 있는 하나님의 원리와 지혜를 담고 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백성을 항상 평탄한 길로만 인도하시지 않고 광야와 사막으로 인도하신다. 그 이유는 고난의 광야에서 우리를 성장시키고 변화시키기 위함이다. 이 책을 통해 난관으로 염려하고 두려워하는 이들이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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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약배경사 - 성경과 함께 읽는 (커버이미지)
    [종교/역학]신약배경사 - 성경과 함께 읽는
    • 이준호 지음
    • 한국학술정보
    • 2015-11-30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12, 누적예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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